2011/05/04 01:14
Lifelog
한달여간의 해외출장에서 복귀 후 ㅋㅋ 약 일주일간
오랜만이라 그른가,,, 그랑 바뜨망* 차다가 쥐나서 비틀거리고,,, 포인트* 하다가 쥐나고.. ㅇ<-<
다리는 다리대로 안찢어지고... 으앙 부끄러 ㅠ ㅋㅋㅋㅋㅋ
(하필 이런 날 견학생이 두명 있었다 ㅋㅋㅋㅋㅋ)
이 지방 소도시에 유일한 성인발레반이라 그런가, 고작 한달 반 쉬었을 뿐인데도 모르는 얼굴이 늘었다.
좇아가기 어렵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바와 센터는 이전에 하던 동작들을 그대로 ^^
문제는 내 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작하다 얼음이 안돼..
원래 성인반 수업에는 앞클라스인 전공반에 다니는 고등학생 친구 한두명이 함께 연습을 하곤 했는데, 요즘은 콩쿨시즌이라 그런가 학생들은 일찍 집에 가고 우리 클라스 사람들끼리 수업했다. 그래서 그런가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
알라스콘* 드는데 팔꿈치 보다보니 턴아웃*이 안되고 무릎사이는 벌어지고(난 오다리ㅠ) 쁠리에* 내려갈때 뒤꿈치 신경쓰다 또 팔이 쳐지고...엉덩이도 뒤로 빠지고-_-..아 어렵다....^^^^ㅠㅠㅠㅠ
이래서야 동작을 어떻게 하고 토슈즈는 언제 다시 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공을 꿈꿨지만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발레. 15년동안 내 몸은 너무 발레랑 멀어져 있었나보다 ㅋㅋ
하지만 그리워했던 그 세월만큼. 누구보다 열정에 불타는 나 ☆
예전에 원장실에 수강료 결제하러 갔을 때 발 셀카 ㅋㅋㅋㅋ
*용어설명은 다음에..ㅋㅋㅋㅋ 글 아래 설명 적으려고 했는데 귀찮습니다(무책임)
낼 새벽에 출근해야 해서요 ㅋㅋㅋㅋㅋ 어차피 아무도 안볼거 'ㅅ'ㅋㅋ